Tag Archives: 캐나다

The First Graduation…

By | 2010-06-17

둘째가 졸업을 한다. 생애 첫 졸업식이다.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가을에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될텐데 앞으로 몇차례 더 졸업식을 더 맞이하게 되겠지만 지금보다 더 귀엽고 예쁘고 착한 아이의 모습으로 졸업할지는 모르겠다. 일상에서 그때 그때의 시점이 각각 다 최고의 순간이다. 이번 졸업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그랬으면 싶다.

캐나다에서 처음 맡겨본 자동차 수리

By | 2010-06-04

이틀전부터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오른쪽 뒷바퀴 쪽에서 ‘쉬~익’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브레이크 밟을 때 듣곤 하던 소리는 고음의 “끼익” 거리는 금속성이었는데 이건 뭔가 슬치는듯한 소리여서 긴가민가했지만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소리가 나는 것이니까 당연히 브레이크에 관한 것이려니 생각이 들었다. 캐나다에 온지 1년반이 됐지만 아직 오일교환 두번… Read More »

밴쿠버 동계 올림픽 중계…

By | 2010-03-05

이 사람들은 도대체가 자기나라 선수가 나오는게 아니면 경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가보다. 아니면 중계를 전담한 CTV 방송국에서 일방적으로 너무 자기네 캐나다 선수들만 강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자기네 선수가 이겼거나 메달을 딴 경기는 정말 지겹도록 몇번씩 되풀이해서 보여주면서 다른 나라 선수들의 중요한 경기 중계는 아예 빼먹곤했다. 혹은 다른 경기 중계 중에도 갑자기 다른 경기장으로 연결해서 캐나다 선수들… Read More »

캐나다 숲속 별장에서의 2010년 첫날

By | 2010-01-05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런던 집을 떠나 425Km 정도 떨어져 있는 Dunchurch 라는 지역의 숲속에 있는 Cottage 에서 3박을 하고 왔다. 그곳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2009년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2010년을 맞이하였는데 집을 떠나 먼곳에서 새해를 맞아본지가 꽤 오랫만이어서 기분이 또 남달랐던 것 같았다. 런던에서 출발해서 도착할때까지 걸린 시간은 약 4시간 반 정도였는데 떠나는 날에도 눈이… Read More »

한국운전면허증을 캐나다 온타리오 면허증으로 바꾸기

By | 2009-05-20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런던이란 도시로 이주를 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가 온타리오 주 운전면허증을 만드는 일이었다. 여권을 가지고 다녀도 통용될 수는 있지만 거기에 기인되는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다가 외국에서 온 단순방문자로 쉽게 인식됨에 따라 발생되는 실질적인 불이익도 종종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몇개월 이상씩 체류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Read More »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으로 이주하다

By | 2009-03-10

지난 12월말에 2년여의 치앙마이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1월 한달 동안 준비를 하여 1월말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런던이란 도시로 이주하여 살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 반이 지났습니다. 도시 이름이 런던이라서 사람들이 왠 영국(?) 이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남서쪽으로 약 2시간쯤 차를 달리면 나오는 인구 50만명 정도의 도시 이름도 똑같은 ‘런던’입니다. 여기서 다시 서쪽으로… Read More »

캐나다 밴프 여행

By | 2008-03-17

장장 14시간을 운전해서 북쪽으로 올라갔다 그만큼의 시간을 다시 운전해 내려왔던 우리의 첫 캐나다 여행. 캘거리와 밴프 지역이 목적지였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과연 사람 운명은 알 수 없다는게 맞는 말이다. 그때만 해도 미래에 캐나다에서 살게되리라고는 상상조차 안했으니… 캐나다로 넘어가는 도로 위에서 잠시 운전을 쉬며… 여기가 그 유명한 레이크 루이스. 뒷쪽에 보이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