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바베큐

다시 바베큐 그릴 가동

By | 2012-12-02

날이 추워지면서, 비가 자주 내리면서 한동안 사용이 뜸해졌던 바베큐 그릴을 오랫만에 재가동시켰습니다. 사실은 며칠전 Costco 에서 사온 스테이크 고기를 바베큐로 구울까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집 안에서 요리했더니 집안이 온통 연기로 꼭 차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어제만큼은 꼭 바베큐 그릴에서 요리하기로 하고 6시가 조금 넘자 바로 그릴에 불을 붙였습니다. 역시 겨울이라 6시만 되어도 어두워져서 외등도… Read More »

우리집 바베큐 그릴

By | 2012-07-16

고기를 좋아는 하지만 체질상 많이 먹지 못하는 저와 달리 저희 집 식사람은 좋아도 하고 많이 먹기도 합니다. 저와 함께 살면서 식성도 적잖게 변해서 예전만큼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육식 종류를 익힌것 날것 (회 종류..) 가리지 않고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고기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혼자 갈비 6인분을 먹었느니 뭐니하는 그런 식탐을 가진 아니고 다행스럽게도 저를 닮아서 그리… Read More »

바베큐의 계절에..

By | 2011-06-04

이제 정말로 봄이다, 아니 초여름으로 넘어가고 있다. 며칠 전에 갑자기 밤 기온이 영상 10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하늘의 실수였음에 틀림없다. 세상이 온통 녹색으로 덮혔고 여기 저기 꽃이 피었는데 어찌 여름의 문턱 앞에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집 근처 공원의 잔디도 무성해졌고 민들레는 무성하게 피었다 지면서 홀씨를 만들어 날리고 있다. 그래서 캐나다는 드디어… Read More »

봄은 그래도 찾아오고…

By | 2011-05-09

영 올 것 같지 않던 캐나다의 봄도 결국은 코앞에 다가와서 동네의 나무들에 새순이 돋고 화단들에는 목련이니 튤립이니 뭐니하는 꽃들도 만발합니다. 매일 오전에는 운동, 저녁식사 후에는 동네 산책을 하고 있는데 저녁 8시쯤 되어도 햇살이 눈 부실 정도의 수준이 되었으니 지난달과는 완전히 다른 날씨입니다. 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주까지 이렇게 매일같이 봄 비가 내리더니.. (딸내미 학교에서 데려오다 찰칵)… Read More »

새로 구입한 바베큐 그릴

By | 2010-04-19

원래는 6월말에 침실 3개짜리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간 뒤에 살 생각이었지만, Canadian Tire 매장에서 129불짜리를 보고서는 그냥 사버렸다. 2개의 바베큐 버너 외에도 옆에 1개의 사이드 버너가 추가로 달려 있어서 바베큐가 아닌 다른 요리를 할 때에도 화력조정이 필요하거나 집안에서 냄새를 맡기 싫은 경우에는 편리해 보여서 Side Burner 가 달렸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물건을 찾고 있어서였다. 한국에서 살 때에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