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가 맘에 안든다
지난 2월에 처음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왔을 때 우선 놀란 것이 곳곳에 엄청나게 쌓여있는 눈이었고 그 다음은 기온이었다. 첫날 최저 기온이 섭씨 -22도인 것에는 그냥 그런날도 있겠지 싶었지만 그 기온이 며칠씩 계속 되고 낮기온도 영하 5도 근처까지 올라간 것이 그나마 포근해진 정도였으니 할 말 다한 셈이다. 캐나다 북부도 아니고 캐나다 동부지역에서도 가장 남쪽 가까이 있는… Read More »
지난 2월에 처음 이곳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왔을 때 우선 놀란 것이 곳곳에 엄청나게 쌓여있는 눈이었고 그 다음은 기온이었다. 첫날 최저 기온이 섭씨 -22도인 것에는 그냥 그런날도 있겠지 싶었지만 그 기온이 며칠씩 계속 되고 낮기온도 영하 5도 근처까지 올라간 것이 그나마 포근해진 정도였으니 할 말 다한 셈이다. 캐나다 북부도 아니고 캐나다 동부지역에서도 가장 남쪽 가까이 있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