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Cheque
20 여년전에 미국에서 살던 시절에는 개인용 체크 ( 미국에선 Personal Check, 캐나다에서는 Personal Cheque )이 상당히 보편적인 지불 수단이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신용카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결제 수단이었지만 수퍼마켓에서 장을 볼 때에도 체크북 (Cheque Book) 하나 들고 가서 현금 대신 결제하는 일이 아주 흔한 일이었습니다. 개인끼리의 중고품을 사고 팔 때에도 현금과 함께 퍼스널 체크로 결제하는 것이 결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