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Water for Chocolate
이게 한국에서는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나본데 관객들의 반응은 알지 못하겠지만 미국에서 상영되었을 때 꽤 화제가 되어 나도 1993년에 시애틀 현지에서 처음으로 멕시코 영화를 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었다. (정말 첫 멕시코 영화인지는 확실치 않다. 중학교 시절쯤에 봤던 “나자리노”라는 영화가 멕시코 작품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서…) 기술적으로나 연출 면에서 오바하는 장면도 많고, 분장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