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 My way of getting disciplined
내가 언제부터 골프 타령을 했는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운동 비슷하게 하는 취미가 골프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달 말에 한국에 돌아가면 한동안 골프와 담을 쌓게되겠다 싶어서 막판에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데, 태국과 캐나다에서만 골프를 쳤고 또 그리 많이 라운딩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골프 시작한지 3년이나 되었다 생각하니 아직도 싱글이라는 경지에 오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까닭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