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장학금

같은 런던 하늘 아래에서 다른 곳으로 나가 살고 있은지 꽤 된 대학생 아들이 주말동안 집에 와 있었는데 아침을 먹고 방에 들어가 있다가 나오면서 그냥 한마디 던진다. “장학금으로 만7천불 준다고 이메일 왔어요.” 장학금 받는다고? 그건 대학에…

아들 이야기

작년 여름방학은 당시 10학년이던 아들이 처음으로 정식 출근을 한 때입니다. 방학동안 초등학생 및 유치원, 데이케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섬머 캠프가 여러 공립학교들에서 진행되는데 그 중의 한 곳에서 Counselor 라는 직책으로 진행을 맡은 것입니다. 이게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