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at Lensmill

By | 2017-02-12

한국의 서울에서 옷을 만들기 위해 의류 원단이 필요하거나, 베갯잇이나 커튼 등을 만들 천을 구하건, 각종 실과 단추니 뭐니 하는 재료들을 구입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동대문 종합 시장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거의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었지요.  이곳 런던에도 동대문 의류 시장과 비슷한 곳이 있습니다. 단, 수많은 작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 아니라 거대한 단일 상점이라는 것이 다른 점이죠.

렌스밀이 바로 그곳입니다. 물론 옷도 팔고 집안 살림살이도 파는 등 다른 품목들도 많습니다. 제가 그런 쪽을 잘 몰라서 말로는 설명이 어려우니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구경하시면 어떤 것들을 그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런던 이외의 다른 지역에도 렌즈밀 매장이 있으니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의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런던 렌스밀 입구는 다른 쇼핑점과는 다릅니다. 건물 주차장 옆에 입구 표시가 있고 그 옆으로 돌아가면 댕그라니 문 한 개만 있는데 그것으로 출입을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안에 들어가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그 넓은 매장 규모에 놀라게 되지요.

 

무척이나 다양한 실 종류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단추도 가지가지…

바늘이니 뭐니들하고 반짇고리들…

그리고 지퍼 종류들…

여긴 뜨게질 코너로서 털실로 꽉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옷, 커튼, 실내 장식 등을 만들 수 있는 직물류가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주방 용품들도 많구요.

세면, 목욕, 미용 용품들까지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한국에서 팔다가 이곳까지 흘러온 물건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이곳에 안 가보셨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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