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자동차

배터리 교체하고 50% 환불받기

By | 2021-04-01

아내 차 배터리를 교체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내차 배터리도 맛이 가버렸습니다. 지난번 아내차 방전때에는 내차로 Jump Start 시켰고 이번에는 아내차로 내차를 그렇게 했습니다. 상부상조. 그냥 일회성 현상일까 싶어서 그냥 다녔는데 다음날 아침 또 그렇게 되더군요. 배터리가 문제다 싶어서 코스트코에 가서 매칭되는 제품을 사서 달아줬더니 단발 시동에다가 며칠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사망한 배터리도 코스트코 브랜드 제품인데… Read More »

엔진 브레이크 금지 구역?

By | 2021-01-01

런던 일대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씩 눈에 띄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통 표지판들은 다 알겠는데 이것은 뭔 얘긴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엔진 브레이크라고 하면 보통 눈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혹은 더운 한여름에 길고 긴 경사길을 내려갈 때 과다하게 브레이크를 밟음으로써 생길수 있는 브레이크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 권장되는 운전방법으로 알고 있었지요. 저 자신도 겨울에… Read More »

차 번호판이 너덜거린다면

By | 2019-04-14

내 차의 번호판 (License Plate) 껍질이 벗겨져 있다는 사실은 꽤 여러 달 전에 알았는데 그게 부분적인 문제를 떠나서 이제는 아예 전체 코팅이 들떠버렸다. 가만히 보고 있자면 바람에 너덜거리면서 어느 순간 몽땅 떨어져 나갈지 모를 정도. Service Ontario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차량 번호판이 훼손되면 교체가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무료 교체 보증기간까지 있는데.. 그게 발급된지 5년 이내에만 가능하다고. 그보다… Read More »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처리 방법 (온타리오)

By | 2017-11-22

얼마전에 제가 경험했던 가벼운 자동차 사고에 대해서 두번에 걸쳐 글을 올렸습니다. 뒤에서 저를 받은 차는 거의 폐차 수준처럼 보였지만 제 차에는 큰 피해가 없었는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면 사고 전에는 그저 간접경험으로만 알고 있었던 차량 사고 발생시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 실제로 경험했다고나 할까요. 이건 온타리오 런던의 경우이고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만 삼아주세요. 특히 온타리오가 아닌… Read More »

조강지차와 다시 함께 하다

By | 2017-10-30

얼마전에 28년 운전 경력만에 첫 충돌 사고가 있었고 그 얘기는 앞의 글에서 적었는데 당시에는 가벼운 흠집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아서 수리를 할까 말까하는 단계까지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바로 어떤 문제가 있느니 괜찮느니 결론을 내리는 것 보다는 며칠 차를 몰고 다니면서 단순한 뒷범퍼쪽 손상뿐인지 아니면 기능상의 문제가 있는지도 보고 몸에도 뭔가 이상이 있는지 살펴본 다음에 후속조치를… Read More »

운전 경력 28 년만에 첫 교통사고

By | 2017-10-12

처음 운전면허를 따고 차를 구입해서 운전을 시작한 것이 1989년이니까 지금까지 거의 30년 가까이 되는 셈입니다. 중간에 차 없이 다닌 적도 별로 없이 거의 매일 운전을 하고 다녔으니까 그 햇수 자체가 몽땅 운전 경력이 되는거지요. 그런데 이제까지 교통 사고라고 할만한 사건이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으로나 조심스러움 면에서 자신이 있을 만큼이 되었지만 그래도 첫 몇년간은 아무 생각 없이… Read More »

이게 바로 타이어의 “실빵꾸”

By | 2017-09-25

우선 몇년전 얘기부터 하자면, 마누라 차의 운전석 쪽 뒷바퀴가 홀쭉해져 있는걸 발견한 때였습니다. 왠 일로 바람이 빠졌나하고 의아해 했지만 출근시간이 가까와서 그냥 차고 안의 컴프레서를 돌려서 바람을 넣어주었지요. 그런데 저녁때가 되어 퇴근한 뒤에 보니 다시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타이어 바닥면에 뭔가 박혀있는 것 같아 플라이어 (일명 뺀치)로 낑낑대며 잡아뺐더니 길다란 드릴 비트였습니다. 작은 못… Read More »

새차

By | 2015-07-04

아내가 몰고 다니던 자동차는 Nissan Altima 였다. 아내가 지난달 한국을 잠깐 다녀오기 전에도 빌빌거리던 그 녀석이 한동안 운행을 하지 않고 그냥 집앞에 세워두어서인지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특히나 안전 운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이 네 바퀴 모두 엉망이 되었는데 카센터에 가서 들어올려 살펴보니 도대체 이걸 어떻게 몰고 다녔나 싶을 정도였다. 남들은 연식이 10년을 훌쩍…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