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말 태우러 다녀오다
란나골프장을 지나서 한참 더 올라가서야 겨우 이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승마를 할 수 있는 곳이 군부대 안에 있으니 제대로 찾기가 쉽진 않았죠. 경계를 서고 있는 위병에게 말타러 왔다고 하고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승마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말들의 원룸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마굿간이 있었는데 말들이 참 많더군요. 그리고 원형 트랙의 안쪽에는 승마 연습을 하거나 기술을 배우고… Read More »
란나골프장을 지나서 한참 더 올라가서야 겨우 이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승마를 할 수 있는 곳이 군부대 안에 있으니 제대로 찾기가 쉽진 않았죠. 경계를 서고 있는 위병에게 말타러 왔다고 하고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승마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말들의 원룸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마굿간이 있었는데 말들이 참 많더군요. 그리고 원형 트랙의 안쪽에는 승마 연습을 하거나 기술을 배우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