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캐나다

영주권 신검 통지

By | 2020-09-17

우리 회사의 유일한 한인 직원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사장님 내일 근무 못할 것 같아요. #이민국 에서 #신검 받으라고 연락이 왔는데 병원에서 내일 가능하고 그 뒤엔 며칠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요..” ​기다리다 포기한 듯 내지는 그냥 잊어버린듯 했던 그 직원의 #영주권 소식이 온겁니다. 물론 그래야죠. 하루라도 더 미룰 수 없는게, 영주권 신청 마지막 단계에서의 신검이니까요. 제가 대신… Read More »

주방 싱크대 상판 교체하기

By | 2020-06-28

홈디포를 포함한 여러 하드웨어 스토어들이 마침내 매장 안에 들어가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입장하기 전에 밖에서 줄을 서야했는데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재개장을 기다리면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밀린게 아닐까 싶더군요. 요즘엔 거의 줄을 서는 경우가 없습니다. 주방 테이블 상판을 몽땅 바꾸고 내친 김에 싱크 보울도 좀 더 편하고 바닥이 깊은 것으로… Read More »

양문식 도어 및 디지털 도어록 설치작업

By | 2020-06-07

실내 서재에 프렌치 도어를 설치해 달라는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기존에 문짝이 없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예전엔 문짝이 달려있었던 것 같은데 떼어냈걸로 보입니다. 그 자국은 다 메워있는 상태입니다. 폭이 48 인치이므로 24 인치 폭의 문짝 두개를 사 옵니다. 도어를 아예 벽을 만들면서 설치할 때에는 문틀 (Jamb) 까지 함께 셋트로 맞춰있는 Prehung Door 를 이용하면 쉽지만 여긴… Read More »

거실바닥 카펫을 라미네이트로 교체

By | 2020-06-02

라미네이트 플로어링 자재를 사서 며칠 집 안에 놓고 새집에 적응시켰으니 마루 깔 준비가 됐습니다. 원목 마루건 라미네이트 마루건간에 나무 재질의 자재들은 설치될 곳에 한동안 놓아두어서 그 방의 온도와 습도에 따른 길이와 폭이 되게끔 해줘야 합니다. 온습도에 민감한게 목재의 특징이니까요. 다음에는 작업 공구를 설치합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집 레노 작업을 했을 때에는 직소 Jig Saw 하나만 사용했었습니다.… Read More »

주방 싱크대를 바꾸다

By | 2020-04-28

이 새집에는 가전제품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냉장고는 있지만 차마 쓸 수 없는 상태.. 식기세척기는 다른 분이 새걸로 교체하면서 남은것을 가져와봤더니 그것도 함량미달. 그래서 대거 새로 구입합니다. 세탁기, 건조기는 Costco 에서 세일하는 물건들을 구입했고 지인이 트레일러를 자신의 SUV 에 달고와서 함께 집에 가져다 놓았구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는 Lowe’s 에서 구입해서 배달받았습니다. 요즘엔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배달업체에서 집… Read More »

요즘은 비현실같은 현실

By | 2020-04-03

매장 두곳 모두 닫은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매출 제로. 그래고 전기료니 뭐니 기본 비용은 나가고 있구요. 가장 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후덜덜스러운 매장 렌트 비용입니다. 어차피 매장 닫기 전부터 거의 수입이 없었으니 당연히 렌트낼 돈이 부족했지요. 두곳 건물주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간곡한 이메일을 보냈더니 한곳에서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 내용인즉, “우리도 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서 투자한 회사인데… Read More »

취업이냐 스몰비즈니스냐 그것도 아니면..

By | 2020-03-08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떠들법석한데 최소한 이곳 런던에서는 겉으로 봐서는 아직 별 낌새가 느껴지지 않니다. 어저께 대형 중국 마트 Food Island 에 가서 시장을 봤는데 여전히 쇼핑하는 사람이 많았고 다른 민족들은 물론 그 많은 중국인들 (주로 학생들)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는 물건 사재기 현상이 있다는데 여긴 항상 그랬듯이 물건들이 가득이… Read More »

가는 사람, 오는 사람

By | 2020-02-05

            한때는 우리 직원 중에 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3명까지 있었습니다. 3 명 모두 교사 임용기회를 기다리며 이 직장 저 직장 다니거나 투잡을 뛰거나 대학원을 다니며 일을 하고 있거나 여름엔 다른 직장에서 일하다 겨울이면 우리 비즈니스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 중에 둘은 일찌감치 교사직은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나머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