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비즈니스

Google Review 헛소리

By | 2019-09-28

괜찮은 식당을 가고 싶은데, 물건을 사고 싶은데, 혹은 무슨 서비스를 받고 싶거나 여행을 가고자 할 때에도 캐나다의 사람들은 대개 구글링을 한다. 한국에선 요즘 구글 검색하는걸 가지고 구선생에게 물어본다고 한다고 한다나 뭐래나.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동영상으로 정보를 알아내면 유선생에게 배운다고 하고..  한국 살던 시절엔 다들 네이버 검색만 쓰는줄 알았더니 요즘엔 구글 검색도 하는가보다. 그렇게 구글 검색을 하면… Read More »

비즈니스 새로 셋업하기

By | 2019-09-28

10년전 캐나다 런던에 와서 얼마 뒤부터 집사람은 조그만 회계 회사에 다니고 나는 다세대 주택 (4-plex) 사서 관리하면서 리모델링도 직접 하면서 업무상 필요해서 픽업트럭을 하나 샀었지요. 그러다 보니 픽업트럭을 활용해서 작은 이삿짐 운반, 딜리버리, 출장 핸디맨 일도 하면서 살다가 지금 하고 있는 Indoor Tanning 업체를 인수해서 지금까지 낑낑거리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가끔 만나는 한인분들이 저에게 직업이… Read More »

런던 IKEA 픽업 포인트

By | 2019-08-08

2년여 전에 그들이 계획을 세우고 발표했던 것처럼 되었다면 지금쯤 벌써 런던 IKEA 매장이 오픈할 때쯤 되었을텐데… 작년에 무기한 연기 소식이 들리면서 여전히 런던에는 IKEA 정규 매장이 없는 상태다. 런던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율을 본다면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정규매장이 오픈할만 한데 어찌 하겠다는 계획도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픽업 포인트가 있으니 사고싶은게 있으면 그걸 이용하면 된다.… Read More »

상업용 임대 세입자

By | 2019-06-28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매장의 기간을 만료되면서 다시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사가기로 결정을 한 뒤에 아래 사진에 보이는 새로운 매장과 임대계약을 했습니다. 텅 비어있는 이 공간에 바닥을 깔고 벽을 만들고 오피스도 넣고 화장실도 새로 2개 만들고 장비들도 모두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런것의 공사를 어느 업체에 일임해 맡기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안됩니다. 한업체에서 진행을 하면 비용이 거의 2배 가까이로 늘어나더군요.… Read More »

온타리오 최저임금 오늘 $11.60 으로 인상

By | 2017-10-01

어제까지 시간당 $11.40 이었던 온타리오 주의 일반 최저임금이 오늘자로 $11.60 으로 오릅니다. 현재 내년 1월1일에 대폭, 그리고 내후년 1월 1일에 1불 더 오릅니다. $11.60 per hour on October 1, 2017 $14 per hour on January 1, 2018 $15 per hour on January 1, 2019 일반인들의 최저임금이 오른다고해서 특별히 생활이 나아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어차피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Read More »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달라졌다

By | 2017-09-18

아내가 며칠간 수험생 생활을 해왔고 그렇게 공부한 내용의 시험을 오늘 오전에 치룹니다. 어떤 시험인가 하면 “Real Estate Investment Analysis” 이라는 것이네요. 문자 그대로 번역을 해보면 “부동산 투자 분석” 쯤 되겠지요. 이미 부동산 중개인 (리얼터) 자격증이 있어서 그 일을 하고 있는데 또 무슨 시험을 봐야하는거냐고 묻는 분도 계시던데 그게 일반 리얼터를 계속 하는 데에는 꼭 필요한… Read More »

온타리오 최저임금 15불로 인상 계획 발표

By | 2017-05-31

온타리오주가 2019년까지 법정 최고 임금을 시간당 15불로 올리고 그밖에 다양한 직원 복지 정책 강화 법안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분들은 ‘참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하실테고 ‘역시 캐나다는 복지 국가야’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겁니다.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가령 저같은 사람은..) ‘Wynn 저 또라이가 또 사고치고 있군’ 이라고 한숨 쉬게 될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인상되는 임금은 다 저같은… Read More »

오늘은 가장 무서운 날

By | 2017-05-02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수원시 매탄동에 있는 모 전자회사로 새벽 5시반에 일어나 출근길에 나서고 밤 10시는 되어서 퇴근하는 힘든 직장생활을 하는 피곤한 나날을 보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매달 25일이면 찾아오는 월급날은 아주 기쁜 날이었습니다. 총각으로 살면서는 별로 쓸 돈도 없고, 게다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쓸 시간은 더더욱 없어서 통장에 돈이 쌓이는걸 보는 즐거움이 있었죠. 그로부터 한참 나중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