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바베큐 그릴
미국.태국.캐나다 생활 2010/04/19 18:50한국에서 살 때에도 바베큐 그릴이 있었지만 그때는 챠콜이나 숯을 사용하는 기종이라서 불을 피울 때도 불편했고 화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바베큐 그릴은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는 것이라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캐나다가 뭐든지 비싼게 사실이지만 20리터짜리 LP 가스 한통 교환하는데 거의 3만원이나 되니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Costco 에 개스통을 들고가면 10불에 재충전해 준다고 하니 지금 쓰는 개스통을 다 쓰게되면 그곳에 가봐야 되겠다.
문제는 Costco 멤버쉽이 지난달에 만기가 되었다는 점. 그리고 한국에선 3만5천원에 1년 멤버쉽을 살 수 있지만 여기 캐나다에선 55불이나 된다는 점... 이것까지도 비싸다. 모든게 다 비싸면서도 썩 좋은 물건과 서비스와 음식 같은 것은 찾기 힘든데 뭐가 좋다고 내가 이곳까지 와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