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와 테니스채 그립을 직접 교체하다
생각하는 골프 2008/09/11 11:28
이왕 내친 김에 아들내미가 테니스채 그립이 낡았다고 한참 전부터 불평해왔던 것을 이번에 해결해 줬다. 테니스채 2개 가운데 하나는 그립을 완전히 벗겨내고 전체를 다시 씌웠고, 다른 하나는 기존 그립 위에 얇은 띠를 다시 감아주는 오버그립을 썼다. 아래 사진 왼쪽은 완전히 그립을 교체한 것이고, 오른쪽은 껍데기를 덮어씌우는 오버그립이다.

내일 금요일에도 란나골프장이 프로모션을 한다고 해서 아는 분과 함께 가기로 했는데 새 그립 시험을 해봐야겠다. 설마 스윙 후에 손잡이만 내 손에 남고 샤프트와 헤드는 공과 함께 날아가는 것은 아니겠지....
참고로, 그립 교체과정은 사진에 담지를 못했지만 직접 그립이나 샤프트, 헤드 등을 교체하는 것에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의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http://www.golfself.co.kr/
또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서 '골프피팅'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카페에 가입해도 그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